컨텐츠 바로가기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SBS 뉴스) 백화점 '김영란 세트' 는 쌍계명차!?
작성자 쌍계명차 (ip:)
  • 작성일 2016-08-2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02
평점 0점

백화점 '김영란 세트'는…차·전통주·육포

 

심우섭 기자

입력 : 2016.08.18 10:42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의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백화점 업계는 5만 원 미만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은 5만 원 미만 선물세트로 전통차, 전통주, 육포 같은 상품으로 구성해 공산품 위주인 대형마트 선물세트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로 민들레차, 헛개나무차, 체리 루이보스 등으로 구성된 '쌍계명차 삼각 티캐디 3입 세트'를 4만 7천 원에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충남 보은에서 생산한 대추 엑기스를 넣은 '보은 대추차 선물세트'를 3만 원에 판매하고 부산의 유명 어묵 맛집 제품으로 구성한 '삼진어묵 일품세트 2호'도 2만 5천 원에 판매중입니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청과 선물세트에서 개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5만 원 미만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사과 4개, 배 1개로 구성된 '산들내음 알찬 사과·배 세트'는 4만 5천 원에, 키위 20개로 구성된 '키위 세트'는 4만8천원에 판매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5만 원 미만 선물세트로 전통주, 육포, 곶감말랭이 세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쌀, 송이버섯, 한약재를 원료로 발효시킨 송이주와 능이버섯 발효주로 구성한 '약주 능이송이 세트'(4만 8천 원)이 대표적입니다.

전통적으로 백화점 명절 선물세트 매출에서 5만 원 미만 상품은 10% 안팎으로 비중이 적은 편입니다.

백화점 업계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이번 추석에 5만 원 미만 선물세트 물량을 20∼30% 늘렸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5만 원 미만 선물세트 비중이 워낙 작다 보니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겠지만, 5만 원 미만으로도 백화점 선물세트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구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